-
조회 수: 1321, 2008-07-22 09:54:12(2008-07-22)
-
미련한 것을 버리게 하소서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 26:11)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귀한 신분으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사탄의 자녀였지만 이제는 주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주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인도해주옵소서.
과거에는 어리석고 미련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게 되었사오니
과거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이제는 과감하게 이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미련한 것은 버리고,
지혜로운 것을 취하여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육신에 속한 우리들이 육신을 따라 더럽고 추하고 부패하고
미련한 것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82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819 | 2003-09-21 |
1381 | 박의숙 | 1529 | 2003-09-23 | |
1380 | 열매 | 1770 | 2003-09-26 | |
1379 |
기도해주세요
+1
| 김혜옥 | 1758 | 2003-10-16 |
1378 | 공양순 | 2135 | 2003-10-24 | |
1377 | 임용우(요한) | 1797 | 2003-11-06 | |
1376 | 열매 | 2028 | 2003-11-13 | |
1375 |
신, 구 임원님들께
+1
| 하모니카 | 1685 | 2003-11-22 |
1374 | 열매 | 1906 | 2003-11-22 | |
1373 | 박의숙 | 1706 | 2003-12-01 |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