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8, 2008-07-22 09:54:12(2008-07-22)
-
미련한 것을 버리게 하소서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 26:11)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귀한 신분으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사탄의 자녀였지만 이제는 주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주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인도해주옵소서.
과거에는 어리석고 미련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게 되었사오니
과거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이제는 과감하게 이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미련한 것은 버리고,
지혜로운 것을 취하여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육신에 속한 우리들이 육신을 따라 더럽고 추하고 부패하고
미련한 것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2 |
꽃구경 오세요.
+2
| 박의숙 | 1766 | 2003-04-15 |
1431 | 박의숙 | 1657 | 2003-04-17 | |
1430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54 | 2003-04-21 |
1429 |
흐린 후 갬
+2
| 향긋(윤 클라) | 1889 | 2003-04-23 |
1428 | 김장환 | 1998 | 2003-04-28 | |
1427 |
월례회를 마치고
+1
| 열매 | 1636 | 2003-04-28 |
1426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730 | 2003-04-29 |
1425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555 | 2003-05-01 |
1424 | 김장환 | 2151 | 2003-05-05 | |
1423 |
우리 함께 해요 !!!
+1
| 향긋(윤 클라) | 1840 | 2003-05-06 |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