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1, 2008-07-22 09:54:12(2008-07-22)
-
미련한 것을 버리게 하소서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 26:11)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귀한 신분으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사탄의 자녀였지만 이제는 주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주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인도해주옵소서.
과거에는 어리석고 미련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게 되었사오니
과거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이제는 과감하게 이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미련한 것은 버리고,
지혜로운 것을 취하여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육신에 속한 우리들이 육신을 따라 더럽고 추하고 부패하고
미련한 것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2 | 향긋(윤 클라) | 1778 | 2003-07-01 | |
171 | 박에스더 | 1781 | 2013-02-18 | |
170 | 공양순 | 1784 | 2003-07-16 | |
169 | 공양순 | 1786 | 2003-04-13 | |
168 |
행복 한 접시
+2
| 공양순 | 1791 | 2006-10-10 |
167 | 박의숙 | 1792 | 2003-07-01 | |
166 | 하인선 | 1793 | 2003-06-16 | |
165 | 향긋(윤 클라) | 1794 | 2003-05-26 | |
164 | 은과금 | 1795 | 2003-09-06 | |
163 | 임용우(요한) | 1797 | 2003-11-06 | |
162 |
함께 해요.
+2
| 열매 | 1802 | 2006-11-29 |
161 | 박에스더 | 1808 | 2012-11-20 | |
160 | 박에스더 | 1809 | 2012-10-18 | |
159 | 공양순 | 1810 | 2004-07-15 | |
158 | 박에스더 | 1818 | 2012-10-08 | |
157 |
내 마음 메마를 때면.
+2
| 공양순 | 1819 | 2003-09-21 |
156 | 강형석 | 1829 | 2004-05-04 | |
155 | 공양순 | 1831 | 2006-04-18 | |
154 | 하인선 | 1834 | 2003-03-26 | |
153 | 공양순 | 1838 | 2004-04-28 |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