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7, 2008-07-22 09:54:12(2008-07-22)
-
미련한 것을 버리게 하소서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잠 26:11)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주님 !!!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귀한 신분으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사탄의 자녀였지만 이제는 주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
주님의 자녀답게 살도록 인도해주옵소서.
과거에는 어리석고 미련하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였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게 되었사오니
과거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이제는 과감하게 이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힘을 허락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미련한 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미련한 것은 버리고,
지혜로운 것을 취하여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육신에 속한 우리들이 육신을 따라 더럽고 추하고 부패하고
미련한 것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2 | 박에스더 | 1521 | 2013-02-06 | |
271 | 공양순 | 1522 | 2004-12-19 | |
270 | 황모니카 | 1523 | 2008-05-28 | |
269 | 박에스더 | 1523 | 2013-01-03 | |
268 | 공양순 | 1526 | 2005-02-27 | |
267 | 김장환 엘리야 | 1527 | 2008-07-14 | |
266 | 황모니카 | 1528 | 2008-03-11 | |
265 | 박의숙 | 1529 | 2003-09-23 | |
264 | 열매 | 1530 | 2008-01-24 | |
263 | 강테레사 | 1531 | 2008-08-05 | |
262 | 여선교회 | 1537 | 2008-06-24 | |
261 |
남편을 위한 기도
+1
| 여선교회 | 1539 | 2008-06-24 |
260 | 윤클라라 | 1548 | 2008-06-30 | |
259 | 박에스더 | 1553 | 2017-11-20 | |
258 | 김장환 엘리야 | 1554 | 2004-10-22 | |
257 |
밥 퍼주는 순서
+2
| 박의숙 | 1555 | 2003-05-01 |
256 | 박에스더 | 1557 | 2013-02-04 | |
255 | 박에스더 | 1557 | 2017-11-14 | |
254 | 박에스더 | 1562 | 2013-01-17 | |
253 | 박에스더 | 1565 | 2017-12-04 |
우리 자녀들에게도 지혜를 허락하셔서
자꾸 반복하는 어리석음에서도 자유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