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45, 2008-06-30 21:12:17(2008-06-30)
-
주님!!!
저의 모든 기대를 주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제가 주께 기대야 할 것을 남편에게 기대함으로써
그에게 짐을 지우는 우를 범하지 않겠습니다.
남편의 현제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하시고
제 힘으로 그를 변화사키려 하지 않게 하옵소서.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그를 변화시킬 수 없지만 주님의 방법에
의해 그가 변화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모든 변화들을 주의 손에 맡갑니다.
우리 부부 중 누구도 완벽하지 못하며 결코 완벽해질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완전하시며, 주께서 우리를 온전케 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고린1:10)
~~~~~~
함께 남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72 |
앞치마를 입자구요
+1
| 공양순 | 2162 | 2003-12-04 |
1371 |
새해인사드립니다
+1
| 김혜옥 | 1934 | 2004-01-03 |
1370 |
릴레이 중보기도 안내
+1
| 박의숙 | 1601 | 2004-02-05 |
1369 |
보고 싶습니다.
+1
| 향긋(윤 클라) | 1637 | 2004-02-27 |
1368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9 | 2004-03-05 |
1367 | 명 마리 | 1899 | 2004-03-08 | |
1366 | 구본호 | 1643 | 2004-03-09 | |
1365 | 신의숙 | 2382 | 2004-03-16 | |
1364 | 공양순 | 1838 | 2004-04-28 | |
1363 | 강형석 | 1829 | 200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