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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를 부요케하는 축복기도 (4월 1일 화요일)
  • 조회 수: 801, 2008-04-01 09:34:30(2008-04-01)
  • 주님이 세워 주시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 127:1,2)



    창조의 가장 극상품으로 가정을 창조해 주신 주님 !!!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을 때의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하기를 원하며

    사탄에게 빼앗겼던 모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권리를 찾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에덴 동산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에덴 동산에서의 가정의 행복을 다시 찾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세워 주시는 가정이 되게 해주옵소서.

    아무리 인간이 잘 짓는다고 해도 주님꼐서 세워 주시지 않으면

    모두 무너질 수밖에 없는 줄을 압니다.

    주님이 세워 주시고 주님이 지켜 주시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그래서 수고한 대로 열매가 맺히게 도와주시고

    세운 것만큼 든든하게 자라 나가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주님의 말씀 위에 세워지는 집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그래서 바람이 불고 창수가 나도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남편과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 모두 말씀의 가족이 되게 하시고

    말씀 위에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집을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우리가 육신과 세상을 따라 짓는 집은 무너질 수도 있사오니

    주님께서 온전하고도 견고하게 집을 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견고한 집을 세워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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