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자녀를 부요케하는 축복기도 (3월 6일)
  • 조회 수: 792, 2008-03-06 10:01:42(2008-03-06)
  • 여호와 치드케누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3월 6일)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렘 23:6)



    우리가 정결하기를 원하시고 죄악으로부터 구별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

    주님께서 우리의 의가 되어 주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이 오늘도 세상에서 주님이 슬퍼하시는 죄악을 범한 것을 용서해 주소서.

    구원받을 길 없는 우리들이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의가 되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의롭다 여김을 받는 근원을 제공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욱 정결하고 죄로부터 떠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이 기간 동안에 여호와 치드케누(여호와 우리의 의)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우리의 죄악이 주홍빛 같다고 하여도

    주님의 의로 우리의 죄악이 양털같이 희어지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심으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음을 기억해 우리가 주님의 옷을 입고

    날마다 성화에 이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우리가 죄 짓고 회개하는 일을 습관적으로 하지 않게 하시며

    진정으로 주님을 닮아 가는 삶, 성화에 이르는 삶을 살게 하시며, \

    우리 자녀들도 이러한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걷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32 모니카 791 2010-04-09
황모니카 792 2008-03-06
830 황모니카 792 2008-05-10
829 모니카 792 2009-12-12
828 모니카 792 2010-05-03
827 황모니카 793 2008-04-17
826 모니카 793 2010-01-15
825 황모니카 794 2008-03-27
824 모니카 794 2010-10-14
823 박에스더 795 2012-01-09
822 박에스더 796 2012-06-11
821 박에스더 799 2012-07-26
820 황모니카 801 2008-04-01
819 박에스더 801 2012-09-04
818 박에스더 802 2012-09-11
817 모니카 803 2009-07-25
816 박에스더 805 2012-02-15
815 모니카 807 2010-04-12
814 모니카 808 2011-02-14
813 모니카 809 2009-12-16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