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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04, 2003-05-23 21:13:20(200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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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바쁘게 교회일들을 하시느라고 함께 커피 한 잔 마실 시간의 여유도 없이
주일오후가 가 버리는군요!
공동식사봉사에,청소에 무척 힘드시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는 제가 커피 타겠습니다.
얼굴 마주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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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터가 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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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양순 | 1897 | 200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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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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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입니다.
+3
| 김혜옥 | 1928 | 200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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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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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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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황지영 모니카 | 1938 | 2006-0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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