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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29, 2005-09-13 23:00:17(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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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이네요
얼메나 바쁜지요? 여선교님들
이방에 들어올시간 없이 바쁜가요?
관심없는건가요?
시간낭비라 생각되어지나요?
피곤하신가요?
컴맹인가요?
묻는다면 님들은 어떤답변을 하실런지요
그래요 괜히 미안해지네요
이방만드신분에게도
이방을 기웃거리신 님들에게도
이방을 통해서 여선교님들의 소식을 듣거나
공지사항이 이루어져도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에텔이 오랫만에 잠시 들렀다가 말라버린
사람샘터에 자욱남기고 갑니다.
저처럼아프지말고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영육간.강건할수 있도록...
주님안에서 행복할수있도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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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엘리야
2005.09.14 09:50
아멘,아멘,아멘!!! -
청지기
2005.09.16 15:44
그러게....
다들 어디들 가셨지? ㅠㅠ
아 그리고 에텔님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건강 되찾으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도록 기도드려요. -
임용우
2005.09.21 19:04
반갑습니다. 에텔교우님. 글을 남기셔서요. 주일날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홈피에서 만나는 것도 그 이상이거든요. 여선교회 회원들의 분발을 기대해 봅니다.
여선교회 화이팅! -
김장환 엘리야
2005.09.22 08:25
리플도 다 남자야? -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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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거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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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순
2005.09.28 21:57
걍 남녀혼합방으로 만들어야 될까봐요. 한번 생각을 해보시죠 청지기님..ㅎㅎㅎ -
청지기
2005.09.28 22:55
넹?
남녀혼탕~~~~으로요? @.@ -
김혜옥
2005.09.29 06:32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마리아님한테 소식 들었는데...
건강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가을이라 더 설레이고 계실 소녀 같은 그 마음이 전해 오는 것만 같네요.
저도
가슴에 꽉 차서
차마 말로는 내어 놓을 수 없는 그런 그리움을 갖고 있는데
어느날 보니
그 그리움이 햇살같은 따스함과 넉넉한 눈길로
나를 마주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씨익 ^^ 웃어주었습니다.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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