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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62, 2003-03-14 08:51:46(200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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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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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열매 | 1384 | 2003-09-02 | |
81 | 김혜옥 | 1764 | 2003-08-29 | |
80 | 열매 | 2271 | 2003-08-23 | |
79 |
사랑의 기쁨
+1
| 공양순 | 2130 | 2003-08-23 |
78 |
후덥지근합니다.
+2
| 향긋(윤 클라) | 2206 | 2003-08-21 |
77 | 김장환 | 1848 | 2003-08-14 | |
76 | 김장환 | 1540 | 2003-08-05 | |
75 | 하모니카 | 1432 | 2003-07-23 | |
74 | 열매 | 1616 | 2003-07-16 | |
73 | 공양순 | 1754 | 2003-07-16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