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85, 2003-03-14 08:51:46(2003-03-14)
-
아침 부터 기도하고 먹이고 치우고 분단장하고 이고 지고 챙겨서 가뿐 발걸음으로 천국 잔치다녀오신 교우분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내일 저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하며...
은혜 충만 하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2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35 | 2004-07-12 |
111 | 공양순 | 1896 | 2004-06-12 | |
110 | 강형석 | 1813 | 2004-05-04 | |
109 | 공양순 | 1822 | 2004-04-28 | |
108 | 신의숙 | 2371 | 2004-03-16 | |
107 | 구본호 | 1629 | 2004-03-09 | |
106 | 명 마리 | 1876 | 2004-03-08 | |
105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박의숙 | 1660 | 2004-03-05 |
104 |
보고 싶습니다.
+1
| 향긋(윤 클라) | 1609 | 2004-02-27 |
103 |
릴레이 중보기도 안내
+1
| 박의숙 | 1585 | 2004-02-05 |
하나님 안에서 우린 항상 함께 있지요.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였어요.
주님의 작은 천국의 모습을 보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