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78, 2017-12-22 18:04:16(2017-12-22)
-
건전한 오락과 놀이를 즐기도록
"하느님 께서는 엿샛날까지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창세2:2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안식을 창조하신 하느님,
당신은 우리에게
노동과 휴식의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비오니 우리 OO가
주님께서 주신 여가를 허비하지 않게 하소서.
오락과 놀이가 몸과 영혼을 해치는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힘을 얻어 온전한 삶으로 나아가는
창조의 과정이 되게 하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1272 |
어제 공동식사
+2
| 박의숙 | 1628 | 2004-07-12 |
| 1271 | 황모니카 | 1626 | 2008-03-17 | |
| 1270 | 구본호 | 1624 | 2004-03-09 | |
| 1269 | 박의숙 | 1623 | 2003-06-24 | |
| 1268 | 박에스더 | 1622 | 2012-10-22 | |
| 1267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3
| 향긋(윤 클라) | 1621 | 2003-05-23 |
| 1266 | 열매 | 1620 | 2003-07-16 | |
| 1265 | 하인선 | 1620 | 2003-05-23 | |
| 1264 | 박에스더 | 1619 | 2013-07-25 | |
| 1263 |
부활 공동식사 짱!
+1
| 김장환 | 1619 | 2003-04-21 |
| 1262 | 박에스더 | 1606 | 2013-01-07 | |
| 1261 | 박에스더 | 1602 | 2017-11-13 | |
| 1260 | 열매 | 1602 | 2003-05-18 | |
| 1259 | 박에스더 | 1601 | 2012-11-12 | |
| 1258 | 박에스더 | 1600 | 2013-07-30 | |
| 1257 |
보고 싶습니다.
+1
| 향긋(윤 클라) | 1599 | 2004-02-27 |
| 1256 | 황모니카 | 1598 | 2008-03-18 | |
| 1255 |
사랑해요
+1
| 박의숙 | 1596 | 2003-04-29 |
| 1254 | 박의숙 | 1595 | 2003-04-17 | |
| 1253 | 강테레사 | 1590 | 2008-0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