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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91, 2017-12-01 13:59:11(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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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을 마무리 할 때
"당신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 옵니다 (시편119:105)"
참된 빛이신 하느님,
OO가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보람 있는 결실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OO를 축복하시어
그가 가는 길을 환희 비추시고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지혜로 하늘의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아멘.
보룰단지(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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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열매 | 1901 | 2003-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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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샘터가 말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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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양순 | 1902 | 200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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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박에스더 | 1923 | 2012-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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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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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옥 | 1931 | 200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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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석한 구역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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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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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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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 | 황지영 모니카 | 1933 | 2006-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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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박에스더 | 1938 | 2012-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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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박에스더 | 1939 | 2013-07-24 | |
| 117 | 박에스더 | 1940 | 2012-10-30 | |
| 116 | 황지영 모니카 | 1942 | 2006-03-30 | |
| 115 | 박에스더 | 1945 | 2013-07-11 | |
| 114 | 하인선 | 1947 | 2003-06-16 | |
| 113 | 박에스더 | 1951 | 201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