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5, 2017-11-29 12:54:56(2017-11-29)
-
집중을 해야 할 때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시편42:11)
지혜의 등불이신 하느님,
학업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이
낙심하고 불안할 때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마음이 힘들어 집중하기 힘들 때
목마른 심정으로 주님을 바라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참된 위로자가 되어
그들의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32 | 박에스더 | 1295 | 2012-12-28 | |
1331 | 박에스더 | 1178 | 2012-12-27 | |
1330 | 박에스더 | 1578 | 2012-12-26 | |
1329 | 박에스더 | 1166 | 2012-12-24 | |
1328 | 박에스더 | 1922 | 2012-12-24 | |
1327 | 박에스더 | 1833 | 2012-12-20 | |
1326 | 박에스더 | 1384 | 2012-12-19 | |
1325 | 박에스더 | 1198 | 2012-12-18 | |
1324 | 박에스더 | 1984 | 2012-12-17 | |
1323 | 박에스더 | 6920 | 201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