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05, 2017-11-29 12:54:56(2017-11-29)
-
집중을 해야 할 때
어찌하여 내가 이토록 낙심하는가? 어찌하여 이토록 불안해하는가?
하느님을 기다리리라! 나를 구해주신 분, 나의 하느님 나는 그를 찬양하리라 (시편42:11)
지혜의 등불이신 하느님,
학업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이
낙심하고 불안할 때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마음이 힘들어 집중하기 힘들 때
목마른 심정으로 주님을 바라게 하소서.
우리 아이들이 기도할 때
주님께서 참된 위로자가 되어
그들의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주소서.
아멘!
보물단지 (자녀를 위한 기도서) 대한성공회 교육훈련국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62 | 박에스더 | 1526 | 2013-02-18 | |
1361 | 박에스더 | 1729 | 2013-02-18 | |
1360 | 승유맘 | 2833 | 2013-02-16 | |
1359 | 박에스더 | 1172 | 2013-02-07 | |
1358 | 박에스더 | 1449 | 2013-02-06 | |
1357 | 박에스더 | 1367 | 2013-02-05 | |
1356 | 박에스더 | 1517 | 2013-02-04 | |
1355 | 박에스더 | 1291 | 2013-02-04 | |
1354 | 박에스더 | 1162 | 2013-02-01 | |
1353 | 박에스더 | 1189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