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83, 2003-07-08 22:46:51(2003-07-08)
-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pre>
댓글 3
-
공양순
2003.07.08 22:53
이뻐서 퍼왔지요 -
박의숙
2003.07.08 23:17
우와!!
여선교회가 시청각으로 환해졌네요.
특히 내가 좋아하는 자연의 소리들...
피곤이 싸악 가시네요. -
열매
2003.07.09 00:54
시원한 물소리와 새소리
비 온 뒤.
어느 맑은 숲 숙의 한 분분을 보는듯
맑고 시원하고 이쁘네요.
이렇게 세상에는 작은 한부분들이 이쁘고 사랑스러운 부분이 많은 곳.
그래서 아버지께 감사할 수 밖에 없나봐요.
맑음과 시원함
그리고 포근함이 실린 글
우리 모두에게 주신 이 선물이 받아보는 이 마다,
읽는 이 마다 맑음과 시원함 그리고 포근함, 아름다움......이
두배,세배되어 커질 것같네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데요.
언니!
귀한 선물~ 고마워요.^o^
♥♥사랑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2 |
최마리아 회장님 출국
+3
| 박의숙 | 1740 | 2003-07-15 |
⇒ |
행복의 주인되세요
+3
| 공양순 | 2083 | 2003-07-08 |
70 | 박의숙 | 1950 | 2003-07-08 | |
69 |
여름 김장을 마치고
+1
| 열매 | 1706 | 2003-07-08 |
68 | 박의숙 | 1767 | 2003-07-01 | |
67 | 향긋(윤 클라) | 1757 | 2003-07-01 | |
66 |
오늘도 ....
+1
| 하모니카 | 1449 | 2003-07-01 |
65 |
사랑해요.
+1
| 김장환 | 1845 | 2003-07-01 |
64 | 박의숙 | 1617 | 2003-06-24 | |
63 | 하인선 | 1882 | 200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