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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83, 2003-06-16 17:56:11(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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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총무 선생님이셨던 임 정룡 선생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교회를 떠나셨습니다.
그러한 관계로 교사가 한분 부족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교사를 채우기 보다 우리 남은 교사가 더 헌신 하여 그 빈자리를 채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우리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더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부모 없이 홀로 교회에 나오는 예쁜 친구들이 있습니다.
범택, 지원, 예림, 혜주, 그리고 준상
또한 요즘은 잘 못나오고있는 상희와 수진
우리 예쁜 친구들은 교회 오는 것이 너무 즐겁고 기다려 진다는 친구들 입니다
그 어린 영혼위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게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그 가정이 구원 받아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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