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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349, 2013-01-02 01:49:15(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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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1:7~13
9절 '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의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당과 백성에게 알리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땅 사방에 보내고'
10절 '그의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의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의 최후가 이렇게 까직 처참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한때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로써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이 였었는데...
주님~~ 2012년 마지막 하루입니다. 일년 동안 저도 알게 모르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진짜
온전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날이 되게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그리고 2013년은 지금 같은 마음이 계속, 매일 같이 오게 하소서. 아멘.
지난 1년 동안에도 온 마음을 다해 청년회를 섬긴 섬김이들에게 감사하고, 2013년 새해에는 더 큰 축복과 행복, 건강과 웃음이 가득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이맘때쯤이면 항상 지나온 1년의 하루하루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365일중 소중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그중에서도 청년회를 만난 그 날들이 저에게 참 행복한 나날이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청년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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