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말씀을 멸시한 자의 최후
  • 조회 수: 4347, 2013-01-02 01:49:15(2012-12-31)
  • 사무엘상 31:7~13

    9절 '사울의 머리를 베고 그의 갑옷을 벗기고 자기들의 신당과 백성에게 알리기 위하여 그것을 블레셋 사람들의 땅 사방에 보내고'

    10절 '그의 갑옷은 아스다롯의 집에 두고 그의 시체는 벧산 성벽에 못 박으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의 최후가 이렇게 까직 처참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한때는 기름부음을 받은자로써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이 였었는데...

     

    주님~~ 2012년 마지막 하루입니다. 일년 동안 저도 알게 모르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진짜

    온전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날이 되게 용기와 믿음을 주소서. 그리고 2013년은 지금 같은 마음이 계속, 매일 같이 오게 하소서. 아멘.

       

    지난 1년 동안에도 온 마음을 다해 청년회를 섬긴 섬김이들에게 감사하고, 2013년 새해에는 더 큰 축복과 행복, 건강과 웃음이 가득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이맘때쯤이면 항상 지나온  1년의 하루하루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365일중 소중하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중에서도 청년회를 만난 그 날들이 저에게 참 행복한 나날이였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청년회 사랑합니다.

     

댓글 2

  • 주영

    2013.01.01 23:25

    좋아요~^^b
  • Profile

    재룡♪

    2013.01.02 01:49

    아멘~~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23 임용우 2758 2008-07-28
122 김광국 2759 2008-12-16
121 박영희 2767 2008-04-28
120 구본호 2774 2009-09-26
119 강인구 ^o^ 2777 2007-11-07
118 박영희 2787 2006-10-09
117 강인구 ^o^ 2795 2007-07-19
116 아그네스 2801 2006-11-12
115 최재선 2804 2009-11-23
114 박영희 2813 2009-09-18
113 전미카엘 2814 2010-09-14
112 최재선 2822 2009-11-23
111 양신부 2834 2009-06-23
110
감사 +2
전미카엘 2841 2008-10-02
109 Patrick 2845 2006-11-10
108 오찬임 2862 2009-03-25
107 박영희 2869 2007-04-14
106 박영희 2883 2007-04-14
105 전제정 2899 2007-01-06
104 박영희 2901 2009-07-2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