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06, 2011-02-02 16:36:44(2011-02-02)
-
우리 청년들이 분주하게 드나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싸이나 다른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Communication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두가지 측면에서 이 곳 기쁜청년회 게시판으로 우리 청년들이 복귀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첫째는, 교회공동체의 일원인 청년에 대해서... 청년을 제외한 다른 공동체원들이 청년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함께 교제하기위한 장소로서 필요한 공간이 되어야하겠기 때문이고...
둘째는, 신앙을 갖기위해 이 곳 저 곳을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바야흐로 잠재적 청년 공동체원들이 이 곳에 들어와서 바라보는 청년의 울타리가 너무 허술하고 헐겁기 때문에 실망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입니다.
이 두가지 점만 해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우리 청년들이 접근 곤란의 끼리문화에서 한 걸음 나와... 조금은 불편하고 어쩌면 쌩얼 드러내놓는 기분일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제자교회의 다음세대 문화를 이 곳에서 열어가고 키워가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 | 양신부 | 2445 | 2009-08-02 | |
42 | 구본호 | 2443 | 2009-08-19 | |
41 | 김돈회 | 2431 | 2009-08-24 | |
40 |
청년회 여름수련회
+1
| 박영희 | 2421 | 2010-07-05 |
39 | 김장환 엘리야 | 2412 | 2012-05-08 | |
38 | 양신부 | 2382 | 2009-12-23 | |
37 | 구본호 | 2363 | 2009-12-28 | |
36 |
청년들의 필요
+3
| 구본호 | 2356 | 2009-08-26 |
35 |
함께 나누고픈 글
+2
| 전제정 | 2356 | 2009-04-22 |
34 | 김장환 엘리야 | 2349 | 2011-02-17 | |
33 | 박영희 | 2347 | 2009-11-16 | |
32 |
사는게 달달하냐
+4
| 김광국 | 2336 | 2008-11-13 |
31 | 재룡 요한 | 2334 | 2009-06-10 | |
30 | 최재선 | 2325 | 2009-09-01 | |
29 | 박영희 | 2321 | 2009-11-16 | |
28 | 김장환 엘리야 | 2294 | 2011-08-15 | |
27 | 구본호 | 2294 | 2009-08-24 | |
26 |
오늘...
+5
| 강인구 ^o^ | 2292 | 2009-02-24 |
25 | 양부제 | 2290 | 2009-04-25 | |
24 | 양부제 | 2283 | 2009-04-24 |
매일 할 수 는 없지 않는가? 가족은 모이고 함께함 자체가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신자회장님 의견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