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42, 2011-02-02 16:36:44(2011-02-02)
-
우리 청년들이 분주하게 드나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싸이나 다른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Communication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두가지 측면에서 이 곳 기쁜청년회 게시판으로 우리 청년들이 복귀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첫째는, 교회공동체의 일원인 청년에 대해서... 청년을 제외한 다른 공동체원들이 청년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함께 교제하기위한 장소로서 필요한 공간이 되어야하겠기 때문이고...
둘째는, 신앙을 갖기위해 이 곳 저 곳을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바야흐로 잠재적 청년 공동체원들이 이 곳에 들어와서 바라보는 청년의 울타리가 너무 허술하고 헐겁기 때문에 실망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입니다.
이 두가지 점만 해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우리 청년들이 접근 곤란의 끼리문화에서 한 걸음 나와... 조금은 불편하고 어쩌면 쌩얼 드러내놓는 기분일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제자교회의 다음세대 문화를 이 곳에서 열어가고 키워가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 |
에구구
+2
| 박영희 | 3719 | 2007-09-20 |
42 | 박영희 | 3725 | 2007-04-15 | |
41 | 권준석 | 3759 | 2008-08-20 | |
40 |
영화벙개사진
+1
| 양신부 | 3814 | 2009-08-02 |
39 | 양승우 | 3827 | 2009-03-25 | |
38 | 박영희 | 3840 | 2007-04-14 | |
37 |
천국과 지옥의 간증
+1
| 박영희 | 3890 | 2007-10-15 |
36 |
드디어 부활한 청년방~
+1
| 리도스 | 3894 | 2006-09-09 |
35 |
축카 축카
+1
| 임용우 | 3907 | 2006-09-09 |
34 |
이런글
+4
| 전제정 | 3925 | 2007-03-27 |
33 | 김광국 | 3926 | 2008-11-13 | |
32 | 김장환 엘리야 | 3995 | 2010-06-29 | |
31 | 김돈회 | 4007 | 2009-01-30 | |
30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2
| 박영희 | 4009 | 2007-04-07 |
29 | 주영 | 4041 | 2013-01-01 | |
28 |
기도제목 ^^
+4
| 그레이스리 | 4044 | 2009-08-27 |
27 | 아그네스 | 4048 | 2007-01-15 | |
26 |
나머지사진
+2
| 박영희 | 4157 | 2007-04-15 |
25 |
냥
+2
| 전제정 | 4190 | 2007-05-05 |
24 |
불순종 그리고 그 결과
+1
| 정석윤 | 4268 | 2012-12-21 |
매일 할 수 는 없지 않는가? 가족은 모이고 함께함 자체가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신자회장님 의견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