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14, 2011-02-02 16:36:44(2011-02-02)
-
우리 청년들이 분주하게 드나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싸이나 다른 개인 블로그를 이용해 Communication을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두가지 측면에서 이 곳 기쁜청년회 게시판으로 우리 청년들이 복귀하시기를 희망합니다.
첫째는, 교회공동체의 일원인 청년에 대해서... 청년을 제외한 다른 공동체원들이 청년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함께 교제하기위한 장소로서 필요한 공간이 되어야하겠기 때문이고...
둘째는, 신앙을 갖기위해 이 곳 저 곳을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바야흐로 잠재적 청년 공동체원들이 이 곳에 들어와서 바라보는 청년의 울타리가 너무 허술하고 헐겁기 때문에 실망의 소지가 다분하다는 점입니다.
이 두가지 점만 해도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우리 청년들이 접근 곤란의 끼리문화에서 한 걸음 나와... 조금은 불편하고 어쩌면 쌩얼 드러내놓는 기분일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인 제자교회의 다음세대 문화를 이 곳에서 열어가고 키워가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3 | 김광국 | 2538 | 2009-04-15 | |
142 | 기드온~뽄 | 2539 | 2007-11-04 | |
141 | 양부제 | 2541 | 2009-04-24 | |
140 |
어제 ...
+2
| 김장환 엘리야 | 2548 | 2010-05-10 |
139 | 임용우 | 2553 | 2008-09-29 | |
138 | 김광국 | 2553 | 2008-10-13 | |
137 |
태안에 다녀왔습니다.
+1
| 기드온~뽄 | 2565 | 2007-12-20 |
136 | 김바우로 | 2567 | 2009-04-16 | |
135 | 김돈회 | 2608 | 2009-01-02 | |
134 | 김장환 엘리야 | 2613 | 2010-09-28 | |
133 |
봄날 학교에서...
+5
| 김돈회 | 2619 | 2009-03-31 |
132 |
단기팀 없는
+2
| 전제정 | 2621 | 2007-02-02 |
131 |
청년 여러분...
+4
| 강인구 ^o^ | 2623 | 2009-08-08 |
130 |
침묵
+3
| 전제정 | 2631 | 2006-10-08 |
129 | 박영희 | 2632 | 2009-11-30 | |
128 |
오늘 래혁이에게
+2
| 전제정 | 2644 | 2006-11-15 |
127 | 구본호 | 2666 | 2009-08-19 | |
126 |
샬롬!!!
+3
| 아그네스 | 2722 | 2006-10-10 |
125 |
이제 곧...
+1
| 기드온~뽄 | 2730 | 2007-06-14 |
124 | 김장환 엘리야 | 2747 | 2007-12-01 |
매일 할 수 는 없지 않는가? 가족은 모이고 함께함 자체가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신자회장님 의견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