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49,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3 |
봄날 학교에서...
+5
| 김돈회 | 2722 | 2009-03-31 |
122 | 김광국 | 2616 | 2009-04-15 | |
121 | 김바우로 | 2756 | 2009-04-16 | |
120 |
방가방가
+1
| 재룡 요한 | 2545 | 2009-04-21 |
119 |
함께 나누고픈 글
+2
| 전제정 | 2177 | 2009-04-22 |
118 | 재룡 요한 | 3293 | 2009-04-23 | |
117 | 양부제 | 2167 | 2009-04-24 | |
116 | 양부제 | 2295 | 2009-04-24 | |
115 | 양부제 | 2616 | 2009-04-24 | |
114 | 재룡 요한 | 2325 | 200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