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294, 2006-11-22 19:00:18(2006-11-22)
-
올해도 그렇지만
참 신실하게도 겨울은 왔습니다.
그거 알아요
겨울에 가장 사람이 그립다는거..
추워서 그런가 봐요.
우리 서로서로 많이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안에 솟구치는 생명으로
서로를 그리워 해요.
당신이 그립습니다.
주일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3 |
어느 선교사님의 글
+1
| 박영희 | 2518 | 2008-02-24 |
162 | 아그네스 | 2536 | 2008-03-02 | |
161 |
봄 기도회 그리고 청년
+3
| 남 선교회 | 3087 | 2008-03-15 |
160 | 박영희 | 2780 | 2008-04-28 | |
159 | 임용우 | 3321 | 2008-06-09 | |
158 | 임용우 | 2338 | 2008-06-15 | |
157 |
안부
+6
| 기드온~뽄 | 2573 | 2008-06-20 |
156 | 임용우 | 2104 | 2008-06-23 | |
155 | 임용우 | 2518 | 2008-06-30 | |
154 | 임용우 | 3286 | 200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