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58, 2006-11-15 17:21:36(2006-11-15)
-
이거 개인적인 거라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심심해서(?) 혁군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감기조심해라 뭐 그런거
그랬더니.
ㅋㅋ형~완전대박열라캡숑짱!감사땡큐요^------^ㅋ 형도추운데 감기조심햐요~주일에봐요 ^^
이런 답문이 왔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그동안 참 청년들에게 개인 문자 하나 못보냈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이렇게 고마워 하는 래혁이가 참 귀여워 보였답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의 귀염둥이가 되어보아요.
아이~~~아이~~잉
하 -_-;;;;;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63 |
어느 선교사님의 글
+1
| 박영희 | 2518 | 2008-02-24 |
162 | 아그네스 | 2536 | 2008-03-02 | |
161 |
봄 기도회 그리고 청년
+3
| 남 선교회 | 3087 | 2008-03-15 |
160 | 박영희 | 2780 | 2008-04-28 | |
159 | 임용우 | 3321 | 2008-06-09 | |
158 | 임용우 | 2338 | 2008-06-15 | |
157 |
안부
+6
| 기드온~뽄 | 2573 | 2008-06-20 |
156 | 임용우 | 2104 | 2008-06-23 | |
155 | 임용우 | 2519 | 2008-06-30 | |
154 | 임용우 | 3286 | 200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