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03, 2006-11-15 17:21:36(2006-11-15)
-
이거 개인적인 거라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심심해서(?) 혁군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감기조심해라 뭐 그런거
그랬더니.
ㅋㅋ형~완전대박열라캡숑짱!감사땡큐요^------^ㅋ 형도추운데 감기조심햐요~주일에봐요 ^^
이런 답문이 왔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그동안 참 청년들에게 개인 문자 하나 못보냈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이렇게 고마워 하는 래혁이가 참 귀여워 보였답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의 귀염둥이가 되어보아요.
아이~~~아이~~잉
하 -_-;;;;;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3 |
봄날 학교에서...
+5
| 김돈회 | 2722 | 2009-03-31 |
122 | 김광국 | 2616 | 2009-04-15 | |
121 | 김바우로 | 2757 | 2009-04-16 | |
120 |
방가방가
+1
| 재룡 요한 | 2545 | 2009-04-21 |
119 |
함께 나누고픈 글
+2
| 전제정 | 2177 | 2009-04-22 |
118 | 재룡 요한 | 3293 | 2009-04-23 | |
117 | 양부제 | 2167 | 2009-04-24 | |
116 | 양부제 | 2295 | 2009-04-24 | |
115 | 양부제 | 2616 | 2009-04-24 | |
114 | 재룡 요한 | 2325 | 200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