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653, 2006-11-15 17:21:36(2006-11-15)
-
이거 개인적인 거라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심심해서(?) 혁군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뭐... 감기조심해라 뭐 그런거
그랬더니.
ㅋㅋ형~완전대박열라캡숑짱!감사땡큐요^------^ㅋ 형도추운데 감기조심햐요~주일에봐요 ^^
이런 답문이 왔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그동안 참 청년들에게 개인 문자 하나 못보냈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이렇게 고마워 하는 래혁이가 참 귀여워 보였답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의 귀염둥이가 되어보아요.
아이~~~아이~~잉
하 -_-;;;;;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이유진 | 5032 | 2007-02-06 | |
192 | 박영희 | 4422 | 2007-02-23 | |
191 |
회사에서...
+5
| 전제정 | 3505 | 2007-03-14 |
190 |
이런글
+4
| 전제정 | 3912 | 2007-03-27 |
189 |
4월행사입니다.
+5
| 박영희 | 3214 | 2007-04-02 |
188 |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2
| 박영희 | 3978 | 2007-04-07 |
187 | 강인구 | 3533 | 2007-04-12 | |
186 | 박영희 | 2934 | 2007-04-14 | |
185 | 박영희 | 3827 | 2007-04-14 | |
184 | 박영희 | 2950 | 200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