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2일(토) 임원회의 내용입니다.
참가자 : 요한선생님, 아퀼라선생님, 돈회오라버니, 준석오라버니,영희언니,재룡오빠,본호오빠,찬임이,재선이
*****회의내용*****

요한샘 : 금요 중보기도에 청년이 많이 나와 기쁨니다.
             교회에 있는 시간이 늘어 부담감이 있습니다.
              소그룹모임은 하루만 쉬기로 하였습니다.
             예배를 통해 회복하고 힘을 얻었으면 합니다.

-기도(임원들, 냉담자들, 청년들을  위한 기도 )

요한샘 : 생활나눔교 교제내용을 나누고자 합니다.
혼호형제 : 연구실에서 정신없이 바브게 돌아갔는데, 규모있게 생활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밤낮이 바뀐 생활에 대하여)
               나의 삶이 연단되어야겠다. 육신의 피곤이 영혼의 피곤으로 이어진 한주 였습니다.
               내안에서 해결해야할  문제라 생각합니다. 하느님을 따르는 우선순위를
               바로잡아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대학원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의 준재로 하느님의 살아계심을 알게하는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기도 부탁합니다.
요한샘 : 크리스찬의 빛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며 기도 드립니다.

-기도

영희언니 :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자격증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조절, 게으름에 대해 반성합니다.
               하느님과의 교재가 부족해짐을 반성합니다.
               영적인 비둔함에 대해 깨우치게 하셨고 주님과의 교재가 이루어지지않음을 회개합니다.
                지난 2주동안 청년회에 대한 중심이 멀어졌습니다(공부로인하여)
                다시 청년회에 대해 기도하게 되었으며, 도망가지 말고 부딪히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육을 위해,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한샘 : 피정중 묵상하면서 주님께 사랑이 무언인가에 대해 물었을때 "나와 함께 있는 것이다"라
            말씀 하시며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셨습니다.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뻐하는 신뢰하는 관계,
            순간순간 기도하면서도 주님과 온전히 친밀하고 있는가,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주님과 깊이 교재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청년회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찬임이 : 시간과리, 행함의 부족함을 채워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재선이 : 자격증을 따는 것과, 시간을 관리하고 준비하는 것에 대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한샘 : 하는것이 목적이 되지 않길 하느님이 하시는  일에  수단이 되길 바랍니다.

아퀼샘 : 게으름, 시간관리를 공통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반드시 개인적 노력이 필요하며
            대가 지불이 필요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바램이 있다면 *****
1. 토요예배의 평가의 시간에 좋은 평가가 나오도록 개선된 모습니 될 수 있도록...
2. 소그룹 시간이 줄거나 없어지지 않았으면
3. 청년이 주가되어 운영되길 원합니다.
4. 청년회 예배를 위한 주보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5. 개인별 기도제목을 알아서 리더들이 체크하면서 친분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생들을 위하여)
6. 토요 예배에 대한 갈망함이 진정 있었는지, 예배를 알리는데 노력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
7. 중보기도를 소그룹에서 하는것이 어떨지요
8. 자기기도시간을 예배, 소그룹때 하는 것이 어떨지요
기타등등...

***다음주 결정사항***
1. 양신부님 설교
2. 개인기도(소그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