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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08, 2011-07-13 00:15:14(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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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내리는 비 때문에 어쩌다가 입에 잊고있던 노래하나가 붙어서는 하루 종일 떠나지 않는군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하는 노래요.... ㅠ
찬양이 하루 종일 붙어 있어야 하는데... 이게 한번 붙으면 잘 안떨어져요.
그리고 하다보니 1박 2일로 콘티를 짜고 있네요...
경배와 찬양
1. 들으라 큰 물의 박수소리 276
2. 문들아 머리들어라 281
3. 머리들라 문들아 315
4. 정결한 마음 주시옵소서 267
5. 보혈을 지나 4108(많은 물소리4)
6. 보혈 세상의 모든 469
말씀 시편24편 / 엘리야 신부님
말씀 후 찬양 주 영광 나타내소서 500
기도 정결한 내게 주소서 67(제2) / 주님의 보혈 253
파송 그 마음을 지닌 자 488
송영 주 품에 가까이 346
이따가... 한참 이따가 만나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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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신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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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도와 고민으로 준비된 콘티임을 느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