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후 첫 수요예배입니다.
우리 두 신부님은 내일까지 목회자 웍샾 중이시구요...
오랫만에 애다 신부님이 예배를 주관하십니다.
퇴직과 이사, 기타 등등의 분주함 가운데 신부님을 부르신 이유가 있겠지요?

경배와 찬양

   1. 살아계신 주
   2. 찬양하세
   3.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4. 주께 가까이
   5.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6.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말씀   예수님과의 동행 / 김 애다신부님

축복   축복의 통로

기도   예수님 그의 희생 / 주 나의 왕 / 주님 발 앞에 엎드려

파송   엠마오로 가는 두제자

송영   주님은 내 호흡

함께 찬양~  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