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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41, 2010-01-30 10:14:47(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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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란 시스 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춥네요
그래도 마음까지 움츠려 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는 찬양
주의 자비가 내려와
주님 이곳에 주님 이곳에 우리와 함께 하시네
허무한 시절 지날때
임마누엘 임마누엘
봉헌,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영성체 : 주님 앞에 섭니다.
http://jubilii.egloos.com/10379781
혹 위 링크가 안돼면
마커스, 주님 앞에 섭니다. 검색해 보세요
파송 모든 상황 속에서
송영 주와 같이 길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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