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2, 2010-01-30 10:14:47(2010-01-30)
-
안녕하세요
프란 시스 입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춥네요
그래도 마음까지 움츠려 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는 찬양
주의 자비가 내려와
주님 이곳에 주님 이곳에 우리와 함께 하시네
허무한 시절 지날때
임마누엘 임마누엘
봉헌,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영성체 : 주님 앞에 섭니다.
http://jubilii.egloos.com/10379781
혹 위 링크가 안돼면
마커스, 주님 앞에 섭니다. 검색해 보세요
파송 모든 상황 속에서
송영 주와 같이 길가는 것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851 | 청지기 | 1938 | 2023-02-04 | |
850 | 청지기 | 1559 | 2023-01-15 | |
849 | 청지기 | 1980 | 2023-01-03 | |
848 | 청지기 | 2011 | 2022-12-19 | |
847 | 청지기 | 2098 | 2022-12-05 | |
846 | 청지기 | 2828 | 2022-09-24 | |
845 | 청지기 | 5215 | 2019-03-28 | |
844 | 청지기 | 4717 | 2018-11-04 | |
843 | 청지기 | 4505 | 2018-02-11 | |
842 | 청지기 | 4692 | 2017-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