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2, 2007-01-23 08:26:14(2007-01-23)
-
어제 퇴근하고
수산나와 함께 어노인팅 DVD를 보았습니다.
베드로 아저씨가 늘 말씀하신 공교하고 다이나믹한 찬양이 진행 되었습니다.
특히 덤덤하지만 흔들림 없고 자신 있는 리더 형제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이제 교회에서 예배인도한지 2년이 되어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늘 정체 되어있다는 느낌은 버릴 수가 없네요.
새로움이 필요한 것은 노래가 아니라 내 심령과,
노력이라는 너무 당연한 깨달음이 옵니다.
암튼 젊은 청년들이 큰 예배당에 꽉 들어차서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덜..덜..덜..'
우리 비전 센타에서도 주의 영광이 솟구치길 기도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91 | 강인구 | 658 | 2005-06-14 | |
790 | 강인구 | 823 | 2005-06-14 | |
789 | 강인구 | 322 | 2005-06-14 | |
788 | 김바우로 | 505 | 2005-06-18 | |
787 |
6월 22일 찬양 콘티
+2
| 강인구 | 395 | 2005-06-21 |
786 |
카메라 구매 내놨어요
+4
| 김바우로 | 357 | 2005-06-22 |
785 |
다이렉트 박스
+5
| 강인구 | 407 | 2005-06-25 |
784 | 강인구 | 474 | 2005-06-28 | |
783 | 강인구 | 390 | 2005-07-01 | |
782 | 愛德 | 365 | 200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