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78, 2007-01-23 08:26:14(2007-01-23)
-
어제 퇴근하고
수산나와 함께 어노인팅 DVD를 보았습니다.
베드로 아저씨가 늘 말씀하신 공교하고 다이나믹한 찬양이 진행 되었습니다.
특히 덤덤하지만 흔들림 없고 자신 있는 리더 형제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이제 교회에서 예배인도한지 2년이 되어 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늘 정체 되어있다는 느낌은 버릴 수가 없네요.
새로움이 필요한 것은 노래가 아니라 내 심령과,
노력이라는 너무 당연한 깨달음이 옵니다.
암튼 젊은 청년들이 큰 예배당에 꽉 들어차서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은 언제봐도 '덜..덜..덜..'
우리 비전 센타에서도 주의 영광이 솟구치길 기도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90 |
3월 11일 주일예배
+1
| 김장환 엘리야 | 851 | 2012-03-10 |
789 | 김장환 엘리야 | 892 | 2012-03-07 | |
788 | 기드온~뽄 | 900 | 2012-03-07 | |
787 | 기드온~뽄 | 990 | 2012-02-29 | |
786 | 김문영 | 841 | 2012-02-29 | |
785 | 김장환 엘리야 | 1024 | 2012-02-24 | |
784 | 김장환 엘리야 | 868 | 2012-02-22 | |
783 | 김장환 엘리야 | 911 | 2012-02-11 | |
782 | 김장환 엘리야 | 1008 | 2012-02-11 | |
781 | 김문영 | 855 | 2012-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