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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0, 2007-01-15 23:04:39(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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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입니다.
일 보고 모텔에서 글씁니다.
인터넷되냐고 물어보고 들어왔습니다.
낮에 본민(기드온)과 통화했습니다.
아마 내일쯤 콘티가 올라올 겁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할겁니다.
안해 본 대상/규모의 사역 앞에서는 언제나 떨리기 마련이거든요...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지하여 은혜 충만한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목요일에 집에 갑니다.^^
어쩌다가 한번 빠지는건데 아주 기분이 싱숭생숭합니다. ㅎㅎㅎ
토요일에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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