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9일 주일에 남부 교무구 집회가 수원 교동 교회에서 열립니다.

그때 우리 제자 교회 찬양팀이 찬양 인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엘리야 신부님께 케노시스 활용에 대한 말씀 드렸지만  엘리야 신부님이

찬양 및 기도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우리 하람이 사역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은 늘 그렇듯이 오후 3시경이 아닐까 싶구요.

신정이 토요일 이라 연습을 쉬려고합니다. 청년들도 어디를 간다지요?

일요일에 모였으면 싶은데  또 위원회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할 수 없이

1월 8일에 연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팀원들께서는 오는 8,9일 양일간 개인 약속 잡지 마시고 사역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건에 관한 연습에 관해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답글 부탁합니다.

신부님...   곡 미리 선곡해 주시면 감솨!


사랑합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