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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67, 2004-11-28 20:21:41(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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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하람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
갔다 왔습니다.
수요일에 보아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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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내적치유 집회 사역
+1
| 강인구 | 494 | 2005-11-15 |
148 | 김장환 엘리야 | 342 | 2005-11-08 | |
147 | 김바우로 | 371 | 2005-11-08 | |
146 | 강인구 | 370 | 2005-11-08 | |
145 | 강인구 | 399 | 2005-11-01 | |
144 |
둔포교회 일정 확정 !
+3
| 김장환 엘리야 | 403 | 2005-10-29 |
143 |
11월 굵직한 일정
+2
| 김장환 엘리야 | 360 | 2005-10-28 |
142 | 김장환 엘리야 | 354 | 2005-10-28 | |
141 | 김바우로 | 328 | 2005-10-27 | |
140 |
보컬 레벨 발란스 잡기
+2
| 김바우로 | 395 | 2005-10-26 |
마음 문 활짝 열고 차고 넘치게 풍성히 받아
그 사랑으로
늘 넉넉하고 늘 여유있고 늘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시 그렇게 사랑을 줄 줄 아는 우리가 되자구요.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열심을 다하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격려하고 다시 힘을 내자구요.
아름답게 흐르던 강물처럼
우리의 시간도 분명 그처럼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는 중임으로
그리고 다시 한 웅큼씩 자란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일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