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70,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8 | 기드온~뽄 | 868 | 2012-07-04 | |
157 | 김문영 | 869 | 2012-02-01 | |
156 | 기드온~뽄 | 869 | 2012-03-07 | |
155 | 기드온~뽄 | 869 | 2012-03-14 | |
154 | 김장환 엘리야 | 874 | 2012-01-28 | |
153 |
1월 4일 수요예배
+1
| 김장환 엘리야 | 877 | 2012-01-03 |
152 | 기드온~뽄 | 879 | 2012-12-05 | |
151 | ♬♪강인구 | 880 | 2011-10-01 | |
150 | 기드온~뽄 | 881 | 2012-03-28 | |
149 | 기드온~뽄 | 882 | 2012-05-02 | |
148 | 김문영 | 885 | 2012-01-25 | |
147 | † 양신부 | 886 | 2011-03-15 | |
146 | 김문영 | 886 | 2012-02-01 | |
145 | ♬♪강인구 | 888 | 2011-05-25 | |
144 | † 양신부 | 890 | 2011-12-21 | |
143 |
성탄절 칸타타 준비
+1
| 김바우로 | 893 | 2010-11-08 |
142 | ♬♪강인구 | 894 | 2011-07-22 | |
141 | 김장환 엘리야 | 894 | 2012-07-12 | |
140 | ♬♪강인구 | 895 | 2011-10-05 | |
139 | † 양신부 | 896 | 201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