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88,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8 | 기드온~뽄 | 807 | 2012-07-11 | |
197 |
8월 29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811 | 2012-08-29 |
196 |
내일... 아니...
+4
| ♬♪강인구 | 815 | 2010-10-27 |
195 | † 양신부 | 816 | 2011-09-30 | |
194 | 김문영 | 816 | 2012-02-29 | |
193 | 김장환 엘리야 | 817 | 2011-12-17 | |
192 | 김장환 엘리야 | 818 | 2012-02-22 | |
191 | † 양신부 | 821 | 2011-08-05 | |
190 |
7월 25일 수요예배
+1
| 기드온~뽄 | 822 | 2012-07-25 |
189 | 김장환 엘리야 | 825 | 2011-11-29 | |
188 | 김장환 엘리야 | 825 | 2012-01-03 | |
187 |
5월 마지막 수요일..
+1
| 기드온~뽄 | 830 | 2012-05-30 |
186 | ♬♪강인구 | 833 | 2011-10-25 | |
185 | † 양신부 | 834 | 2011-07-05 | |
184 | ♬♪강인구 | 834 | 2011-10-15 | |
183 | † 양신부 | 837 | 2011-07-28 | |
182 | † 양신부 | 840 | 2011-05-28 | |
181 | ♬♪강인구 | 840 | 2011-12-13 | |
180 | 김장환 엘리야 | 841 | 2011-06-30 | |
179 | ♬♪강인구 | 842 | 201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