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73,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8 | 기드온~뽄 | 835 | 2012-05-09 | |
177 | 김장환 엘리야 | 836 | 2011-06-30 | |
176 |
찬양 콘티입니다.
+2
| ♬♪강인구 | 838 | 2011-07-19 |
175 | ♬♪강인구 | 838 | 2011-11-05 | |
174 | † 양신부 | 840 | 2011-05-28 | |
173 | † 양신부 | 843 | 2010-10-29 | |
172 | † 양신부 | 848 | 2011-12-06 | |
171 | † 양신부 | 849 | 2011-07-18 | |
170 | 김장환 엘리야 | 850 | 2010-10-31 | |
169 | 기드온~뽄 | 851 | 2012-05-23 | |
168 | 김장환 엘리야 | 853 | 2012-02-11 | |
167 | 김장환 엘리야 | 855 | 2012-03-07 | |
166 | 김장환 엘리야 | 857 | 2011-10-18 | |
165 | 청지기 | 859 | 2023-07-17 | |
164 | † 양신부 | 861 | 2011-10-15 | |
163 | ♬♪강인구 | 862 | 2011-06-28 | |
162 | ♬♪강인구 | 862 | 2011-12-06 | |
161 | ♬♪강인구 | 862 | 2011-12-14 | |
160 | 마르코 | 864 | 2004-10-21 | |
159 | ♬♪강인구 | 865 | 2011-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