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38,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 | 기드온~뽄 | 2973 | 2013-01-23 | |
18 | 김문영 | 3021 | 2013-01-25 | |
17 | 김바우로 | 3073 | 2014-01-19 | |
16 | 김바우로 | 3277 | 2014-09-27 | |
15 | ♬♪강인구 | 3320 | 2013-03-01 | |
14 | 김장환엘리야 | 3323 | 2014-09-24 | |
13 | 김바우로 | 3642 | 2013-12-23 | |
12 | 김바우로 | 3707 | 2014-02-08 | |
11 | 김바우로 | 3764 | 2016-09-24 | |
10 | 김바우로 | 3889 | 2014-10-05 | |
9 | 김바우로 | 4077 | 2004-09-23 | |
8 | 김바우로 | 4209 | 2016-09-24 | |
7 | 김바우로 | 4231 | 2014-10-05 | |
6 | 청지기 | 4448 | 2018-02-11 | |
5 | 청지기 | 4559 | 2018-11-04 | |
4 | 청지기 | 4560 | 2017-03-20 | |
3 | 청지기 | 5062 | 2019-03-28 | |
2 | 김바우로 | 5167 | 2016-12-19 | |
1 | 청지기 | 5517 | 201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