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94, 2004-09-30 16:06:07(2004-09-30)
-
명절 휴가 잘 쉬셨나요?
어제도 은혜로운 찬양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로 "디윗의장막"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하느님의 임재", 그것을 위한 "제사장적인 중보자로서의 예배자"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나는 당신을 갈망합니다."부터 읽고 읽는 것이 좋겠구요. "갈망합니다"는 몇 분에게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나의 수고와 노동과 죽음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의 빛이 비춰질 수만 있다면" 하는 염원과
육신의 연약함 사이에서 성령님만 의지합니다.
하람찬양팀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 | 강인구 | 1371 | 2004-10-11 | |
37 | 청지기 | 1397 | 2023-05-06 | |
36 | 강인구 | 1463 | 2004-10-20 | |
35 | 김장환 엘리야 | 1464 | 2004-10-22 | |
34 | 김바우로 | 1474 | 2004-10-16 | |
33 | 강인구 | 1485 | 2004-10-13 | |
32 | 청지기 | 1502 | 2023-02-19 | |
31 | 강인구 | 1530 | 2004-09-30 | |
30 | 강인구 | 1606 | 2004-09-24 | |
29 |
기타 바꾸기 놀이...
+3
| 김바우로 | 1648 | 2004-09-30 |
28 | 김바우로 | 1685 | 2004-09-23 | |
27 | 청지기 | 1711 | 2023-02-04 | |
26 | 청지기 | 1736 | 2023-01-03 | |
⇒ |
샬롬!
+1
| 김장환 엘리야 | 1794 | 2004-09-30 |
24 | 청지기 | 1834 | 2022-12-19 | |
23 | 청지기 | 1848 | 2022-12-05 | |
22 | 청지기 | 2610 | 2022-09-24 | |
21 | 기드온~뽄 | 2627 | 2013-01-16 | |
20 | 청지기 | 2819 | 2014-01-11 | |
19 | 기드온~뽄 | 2973 | 201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