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59, 2008-09-04 22:34:52(2008-09-04)
-
주님,
혹시 아내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깨닫게 하시고 즉시 잘못을
고백하고 아내의 용서를 받게 하소서. 살다보면 서로 다툴 때
도 있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적지 않습
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곧 그것을 극복하게 하시고, 육체적
인 화합을 이루어 마귀가 틈탈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지 않게
하소서.
환히 타오르던 사랑의 불꽃이 꺼지고 숨막히는 연기만 뿜어
낼 때면 곧 공기를 맑게 해 주시고 다시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
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43 | ♬♪강인구 | 2024 | 2013-01-07 | |
542 | ♬♪강인구 | 2058 | 2012-12-31 | |
541 | ♬♪강인구 | 3005 | 2012-12-24 | |
540 | ♬♪강인구 | 2587 | 2012-12-17 | |
539 | ♬♪강인구 | 2311 | 2012-12-10 | |
538 | ♬♪강인구 | 2131 | 2012-12-03 | |
537 |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2
| ♬♪강인구 | 2471 | 2012-11-26 |
536 | ♬♪강인구 | 4594 | 2012-11-12 | |
535 |
골리앗을 이기는 비결
+1
| ♬♪강인구 | 3111 | 2012-11-05 |
534 | ♬♪강인구 | 2929 | 2012-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