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84, 2008-09-04 22:34:52(2008-09-04)
-
주님,
혹시 아내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깨닫게 하시고 즉시 잘못을
고백하고 아내의 용서를 받게 하소서. 살다보면 서로 다툴 때
도 있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적지 않습
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곧 그것을 극복하게 하시고, 육체적
인 화합을 이루어 마귀가 틈탈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지 않게
하소서.
환히 타오르던 사랑의 불꽃이 꺼지고 숨막히는 연기만 뿜어
낼 때면 곧 공기를 맑게 해 주시고 다시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
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93 | 김광국 | 2726 | 2012-03-06 | |
492 | ♬♪강인구 | 2006 | 2012-03-05 | |
491 | ♬♪강인구 | 1668 | 2012-02-27 | |
490 | ♬♪강인구 | 1964 | 2012-02-20 | |
489 | ♬♪강인구 | 2205 | 2012-02-14 | |
488 | 김광국 | 2259 | 2012-02-08 | |
487 | ♬♪강인구 | 2167 | 2012-02-06 | |
486 |
2012 화이팅 입니다
+3
| 손진욱 | 1942 | 2012-02-02 |
485 | ♬♪강인구 | 1853 | 2012-01-30 | |
484 | ♬♪강인구 | 1773 | 2012-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