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6, 2008-07-04 19:30:18(2008-07-04)
-
주님
주님께 순종합니다.
제가 가정을 이끌듯이, 주님은 저를 이끌어 주소서.
결정을 내릴 때는 주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제게 주신 권위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이 저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신뢰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이 아내와 제게 어떤 순종을 원하시는지 깨닫게 하시고,
제가 주님이 원하시는 가장이 될수 있게 하소서.
제 삶을 주장해 주심으로써 성령이 저를 통해 일하신다는 사실을 아내가 믿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23 | 김바우로 | 2202 | 2005-11-02 | |
422 | 김장환 엘리야 | 1766 | 2005-11-04 | |
421 | 김종현 | 1810 | 2005-11-09 | |
420 |
웃으면 복이와요..
+2
| 김종현 | 3302 | 2005-12-16 |
419 |
걱정하는 방법
+2
| 김바우로 | 2742 | 2005-12-21 |
418 | 이요한(종) | 1845 | 2006-01-14 | |
417 |
찔리네-.-;;
+3
| 김바우로 | 1893 | 2006-02-08 |
416 |
할말이 없을 때
+1
| 김바우로 | 1896 | 2006-03-11 |
415 | 이주현 | 1867 | 2006-03-11 | |
414 | 안응식 | 1815 | 2006-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