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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68,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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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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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강인구 | 1817 | 2010-08-16 | |
172 |
생각의 차이
+2
| ♬♪강인구 | 1994 | 2010-08-23 |
171 | ♬♪강인구 | 1807 | 2010-08-30 | |
170 | ♬♪강인구 | 1843 | 2010-09-06 | |
169 | ♬♪강인구 | 3140 | 2010-09-14 | |
168 | ♬♪강인구 | 1963 | 2010-09-20 | |
167 |
갚아주시는 하느님
+1
| ♬♪강인구 | 1838 | 2010-09-27 |
166 |
사이버 윤리
+2
| 김바우로 | 1831 | 2010-09-30 |
165 |
전심으로 사는 남자
+1
| ♬♪강인구 | 2081 | 2010-10-04 |
164 | ♬♪강인구 | 1911 | 2010-10-11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