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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76, 2007-10-01 09:30:09(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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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노동과 일요일 봉사, 이틀동안 전심으로 섬겨주신
남선교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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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강인구 | 1944 | 2010-04-05 | |
192 |
남자로서 피해야 할 일
+1
| ♬♪강인구 | 2129 | 2010-04-12 |
191 | 김장환 엘리야 | 2182 | 2010-04-17 | |
190 | ♬♪강인구 | 2006 | 2010-04-19 | |
189 | ♬♪강인구 | 4191 | 2010-04-26 | |
188 | ♬♪강인구 | 1944 | 2010-05-03 | |
187 | ♬♪강인구 | 2154 | 2010-05-10 | |
186 | ♬♪강인구 | 1917 | 2010-05-17 | |
185 |
자녀, 하느님의 선물
+2
| ♬♪강인구 | 4475 | 2010-05-24 |
184 |
믿음이 어디 있느냐?
+3
| ♬♪강인구 | 2551 | 2010-05-31 |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덕에 찬양팀에서 열심히 섬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