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78,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3 |
^ㅎ^ 존글(펌)
+3
| 김동화(훌) | 1394 | 2009-05-04 |
452 |
자존감 Vs 자만심
+2
| ♬♪강인구 | 1398 | 2009-12-24 |
451 | 김경무 | 1403 | 2008-01-21 | |
450 | 김경무 | 1415 | 2007-11-03 | |
449 | 김경무 | 1416 | 2007-12-02 | |
448 | 리도스 | 1416 | 2009-01-30 | |
447 | 남 선교회 | 1417 | 2008-03-21 | |
446 | 김장환 엘리야 | 1418 | 2007-03-15 | |
445 | 남 선교회 | 1421 | 2008-05-26 | |
444 | 이요한(종) | 1432 | 2008-03-08 | |
443 | 권도형 | 1432 | 2008-08-29 | |
442 | 김경무 | 1436 | 2007-04-21 | |
441 | 임승빈 | 1446 | 2008-10-19 | |
440 | ♬♪강인구 | 1448 | 2010-01-15 | |
439 | 이주현 | 1456 | 2008-08-05 | |
438 | ♬♪강인구 | 1460 | 2009-12-10 | |
437 |
온라인 닉네임...
+3
| 김바우로 | 1495 | 2007-06-19 |
436 |
통하는 가족은 행복하다
+1
| ♬♪강인구 | 1499 | 2009-12-09 |
435 |
존귀한 남자의 계획
+1
| ♬♪강인구 | 1502 | 2009-12-31 |
434 | 김장환 엘리야 | 1515 | 200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