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31,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73 | 남 선교회 | 1343 | 2008-03-12 | |
472 | ♬♪강인구 | 1343 | 2009-12-21 | |
471 |
당신
+3
| 김동화(훌) | 1346 | 2009-05-07 |
470 |
주세요~~
+2
| 윤클라라 | 1348 | 2009-01-07 |
469 | ♬♪강인구 | 1348 | 2009-12-07 | |
468 | ♬♪강인구 | 1349 | 2009-12-18 | |
467 |
척사대회 게임 규칙
+4
| 이경주(가이오) | 1351 | 2009-02-04 |
466 |
축구복?
+2
| 남 선교회 | 1364 | 2008-06-06 |
465 | 이경주(가이오) | 1374 | 2009-06-18 | |
464 | ♬♪강인구 | 1374 | 2010-01-07 | |
463 |
고쳐야하는 남자들.
+1
| ♬♪강인구 | 1377 | 2010-01-11 |
462 |
삶에 기쁨이 넘칩니까?
+2
| ♬♪강인구 | 1378 | 2009-12-29 |
461 |
인생의 매듭을 풀어야
+1
| ♬♪강인구 | 1384 | 2009-11-26 |
460 | 권도형 | 1388 | 2008-07-20 | |
459 |
과거도 행복한 남자
+2
| ♬♪강인구 | 1399 | 2010-01-26 |
458 | 김경무 | 1404 | 2008-03-02 | |
457 |
회복된 삶
+2
| ♬♪강인구 | 1404 | 2010-01-12 |
456 |
^ㅎ^ 존글(펌)
+3
| 김동화(훌) | 1407 | 2009-05-04 |
455 |
자존감 Vs 자만심
+2
| ♬♪강인구 | 1412 | 2009-12-24 |
454 | 이주현 | 1413 | 200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