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할말이 없을 때
  • 조회 수: 1832, 2006-03-11 08:53:46(2006-03-11)
  •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시던 전도사님 수요예배 설교가 생각나요.


    주님께 더 이상 할 말이 없을 때가 있다.
    계속 말하려고 한다면, 이미 했던 말을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때는, "주님, 제가 주님과 홀로 있기를 원합니다.
    더 할 말이 없지만, 그저 주님과 함께 있기를 소망합니다."
    라고 말한다면 놀라운 것이다. - 할레스비

    There comes times when I have nothing more to tell God.
    If I were to continue to pray in words, I would have to repeat what I have already said.
    At such times it is wonderful to say to God, "May I be in Thy presence, Lord?
    I have nothing more to say to Thee, but I do love to be in Thy presence."
    - Ole Hallesby
    Profile

댓글 1

  • 이주현

    2006.03.11 14:49

    요긴하게 써 먹겠습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53 채창우 1264 2008-08-06
552 이요한(종) 1266 2008-08-17
551 이요한(종) 1266 2008-09-08
550 이요한(종) 1266 2008-10-20
549 ♬♪강인구 1267 2010-01-25
548 이요한(종) 1268 2008-07-28
547 권도형 1268 2008-09-26
546 이종림 1269 2008-11-12
545 강인구 ^o^ 1270 2008-09-01
544 이주현 1270 2008-09-09
543 강인구 ^o^ 1271 2008-03-25
542 남 선교회 1272 2008-06-01
541 이요한(종) 1272 2008-09-01
540 이주현 1272 2008-09-17
539 이요한(종) 1272 2008-09-22
538 김장환 엘리야 1273 2008-09-11
537 손진욱 1273 2008-12-31
536 김바우로 1273 2009-04-15
535 ♬♪강인구 1273 2009-12-03
534 남 선교회 1274 2008-03-3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